[일본어이해논문자료] 일본어의 관용표현
- 최초 등록일
- 2002.05.05
- 최종 저작일
- 2002.05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序論
1.연구목적
2. 연구방법 및 한계
Ⅱ.本論
1.「連語成句」의 개념과 특성
본문내용
우리가 日常의 言語生活을 할 때나 외국어 공부를 할 때 하나의 句가 論理에 맞지 않거나 文法的인 規則이나 原語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단어와 결합되어 原語 자체의 의미와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頭にくる」「腹が立つ」등은 原語그대로의 의미를 지니지 않고「화가 치밀다」라는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러한 語群을 관용구라고 한다.
이러한 관용구는 自国語의 경우에 있어서는 日常的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으나 早稲田大学의 森田良行氏(1966)는 日本語의「慣用的ないい方」에 対한 理解度 조사에서 外国人 留学生의 誤解率이 76.26%, 日本人 学生은 14.5%를 나타내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日本語와 韓国語는 語順이 같고, 비슷한 지역에 위치하고, 같은 문화권에 속해 있다는 것과, 같은 한자문화권이라는 조건이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安易한 생각을 갖게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어를 정확하게 익히고,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기초가 성립된 후에는 관용적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