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고갈과 경제위기(대공항)
- 최초 등록일
- 2010.04.12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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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자원고갈
1. 자원고갈로 인한 문제점
2. 인간의 소비생활
II. 세계 경제위기
1. 제1의 경제대공황
2. 제3의 경제대공황
3. Keynes의 경제학
4. 공급 경제학
III. 결론
본문내용
I. 자원고갈
Aldo Leopold 는 보전이란 인간과 토지간의 조화로운 상태라고 정의하였다. Leopold는 효과적인 자원보전은 자연자원에 대한 기본적인 인간의 관심에 의존한다고 말하였다. 자원에 관한 인간의 존경심이 바로 토지윤리이며 우리 인간은 건강한 토지를 유지하는데 책임이 있다. 건강한 토지란 자정능력을 가진(Capacity of self renewal) 토지를 말한다. Leopold는 보전이란 우리가 자연의 자정능력을 이해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 인간들의 과도한 소비생활로 인해 세계는 지금 자원고갈의 상태에까지 와있다. 많은 학자들은 2050년까지 인간의 삶을 지금처럼 유지하기 힘들다고 주장한다.
1. 자원고갈로 인한 문제점
1) 지구위기
인간사회는 자연자원을 빠른 속도로 악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악화는 자연자원의 고갈•훼손시키고 있는데 이는 급속한 인구성장, 과도한 자원소비, 그리고 오염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급속한 경제성장과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 현재 자원고갈은 우리에게 엄청난 과제로 주워졌다. 한정된 자원에서 인구는 늘어가고 있고, 선진국의 경우 많은 자원을 과소비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인간들의 삶이 경제성장과 더불어 향상되는 가운데 현대인들은 너무 잘 먹고, 호화스럽고, 입고, 이동이 많으며, 너무 향락적이어서 현재 자원고갈의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2) 삶의 질
2050년의 인간의 삶을 지금처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불가능하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이런 의문에서 우리는 문제점을 제기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구문제, 식량문제, 산업생산문제, 한정된 자원, 오염문제일 것이다. 선진국들의 인구증가율에 반해 후진국 또는 개도국들의 인구증가율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도국들의 낮은 교육률로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모른 채 많은 출산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낮은 수입으로 생활을 유지해가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렇게 증가하는 인구는 한정된 자원에서 식량 고갈로 이어져 죽음 또한 환경오염 문제로 발전해 나아가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