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10.04.09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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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생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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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처음에 유치원을 다니던 시절부터 장래희망을 묻게 되면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 였다. 장래희망을 물으면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대답한 이유는 유치원선생님을 보면서 너무 멋져 보이고 어린 시절에 유치원 선생님은 나에게는 꼭 슈퍼맨 같은 그런 존재로 보였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커서 꼭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게 했던 것 같다. 이렇게 초등학교, 중학교를 9년 동안 보통 아이들의 꿈은 의사,간호사,선생님,군인,과학자와 같은 여러 가지의 직업들을 말하고 자주 바뀌었지만, 난 슈퍼맨처럼 우상같은 존재였던 유치원 선생님 덕분에 나의 장래희망은 늘 한결같았던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학교를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다니면서 생활을 잘하였기 때문에 개근상도 받기도 하였다. 어린시절에는 정말 어떠한 상보다 뿌듯한 상인 것 같았다.
고등학교를 갈때는 나의 뜻과 상관없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
중학교는 다 같은 수업 내용들을 듣고 하지만, 고등학교는 실업계를 가게 되면 가고 싶은 과를 갈수가 있었기 때문에 꼭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은 유아교육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서 너무 아쉬웠다.
그렇게 원하지는 않았지만, 학교생활을 친구들과도 잘 지내면서 3년이 지나가고 대학을 선택 할 시기가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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