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의 이해(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10.04.09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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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미술의 이해 중간고사 강의자료와 필기 모두 되어있고 강의중 퀴즈도 있습니다. ppt자료로 되어있어 찾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중간고사 320페이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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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분황사 모전석탑
한국 대표 문화재들
특히 경복궁 근정전은 한국에서
가장 큰 목조건물로 알려져 있다.
높은 돌 기단 위에 1층2층으로 목조건물 올림. 지붕은 기와
한옥이라고 볼 수 없음.
경복궁 근정전
전을 모방하여 만든 석탑
한국 독자적 개발X
기본형식 재질
중국 북경의 자금성 (중국 명나라 때)중 가장 중요한 건물인 대화전:
황제 즉위식, 해외 사신들의 배알(?)이 이루어짐
높은 돌 기단 목조 건물
한국이 형식과 요소는 중국 건축에서 힌트를 얻음
기후의 차이로 한국에서는 기후에 맞게 중국 건축 변형 시키기 시작
창덕궁 연경당
돌기단 목조건물 기와지붕
중국 건물과의 차이점: [대청마루]-여름에 덥고 습기가 많아서 (통풍잘되게)
[방 밑에 높은 돌기둥] 방 밑에 뻥 뚫리게 하여 통풍 잘되게 [여름]
반대쪽은 온돌 설치로 겨울을 따뜻하게 함
냉난방 겸한 기능을 가짐
한옥이라고 부를 수 있다.
전라북도 익산 미륵사에 있는 서탑과 동탑
세 개가 있었는데 중앙에 있는 거 없어졌고
동탑은 서탑을 바탕으로 복원
전탑,목조탑양식 모방 (전탑,목조탑의 번안):
- 지붕의 끝부분이 살짝 치켜 올라감
- 돌 기둥은 목조탑의 기둥부분 모방
불국사의 다보탑
가장 아름다운 석탑
매우 복잡 매우 장식적 그러나 기품을 잃지 않고 단아함을 잃지 않은 석탑
중국 일본에서는 찾아 볼
신라의 불교에 대한 인식
눌지왕 때 고구려에서 전래되었다고 한다.
진흥왕은 자신을 전륜성왕으로 인식하고, 아들의 이름을 동륜이라 하였다
경주내에 불교전래 이전에 7처 가람이 있었다고 한다.
(불교의 맥이 깊은 나라라고 생각)
4.진평왕은 자신을 석가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자신을 정반왕, 왕비를 마야라함)
5.신라의 불교는 인도에서 직접 전래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6.따라서 불교의 모국인 인도에 많은 승려들이 구법활동을 하였다.
7.중국식 불상보다는 인도 불상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륜성왕 아주 이상적인 성왕
신라는 부처님이 계신 나라라고 생각
동륜 = 전륜성왕의 아들.
*정반왕(깨끗한 밥의 왕) = 석가모니의 아버지
마야 = 석가모니의 어머니
혜초- 왕오천축국전 (천축:인도에 있는나라)
일본의 불교에 대한 인식
1.일본서기에는 백제성왕이 불교를 전하였다고 한다.
2.절과 불상을 만드는 기술자와 승려는 주로 백제에서 파견되었다.
3.천황은 신으로 자처했다
4.승려들은 중국으로 구법활동을 하였다.
5.일본의 불교는 백제에서 전래되었으며, 그 기원은 중국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6.인도에 대한 관심이 생긴 것은 카마쿠라시대(고려시대) 이후이다.
7.따라서 중국식 불상이 성행하였고 인도식 불상은 매우 드물었다.
*일본서기-8세기 전반
나라에서 만든 국사책
8세기 들어서면서 천황이 부처님을 섬기겠다고 선언
1. 신라는 자국 불교의 기원을 인도로 인식하였고,
인도 불상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2. 석굴암 불상은 인도식 불상을 신라적으로 재해석하여 조성된 것이다
3. 일본은 불교의 기원을 백제와 중국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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