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의 멸망과 춘추전국시대

등록일 2002.05.05 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춘추·전국(春秋戰國)의 시대구분

2). 춘추시대 국(國)의 구조와 변천

3). 국(國)의 신분질서와 국인(國人: 士人)의 위치

4). 국(國)의 해체와 군현제(郡縣制)의 출현

5). 춘추제후(春秋諸侯)의 쟁패(爭覇)

6). 제 환공(齊桓公)의 패업(覇業)

본문내용

서주의 지배체제는 씨족제(氏族制)를 기반으로 하여 정치적으로는 봉건제도와 사회적으로는 종법질서(宗法秩序) 위에 발전되어 나갔다. 그러나 서주 시대 중기 이후(기원전 841)에 내외의 모순이 격화되면서 쇠퇴하게 되었다.
대내적 문제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봉건체제가 붕괴되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즉, 9대 이왕(夷王) 때에 이르러 지방의 제후가 주왕실에 대하여 조공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서로 공벌을 일삼았다. 그러나 주왕실로서는 이미 이를 제재할 힘이 없었고 제후들이 궁정(宮庭)의 조회에 나왔을 때 주왕(周王)은 앉아서 제후를 맞이하지 못하고 왕좌에서 내려서서 제후(諸侯)를 맞이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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