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등록일 2002.05.0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에서는 한국사회와 프랑스 사회를 비교해가며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비판하고 그 해결방안을 프랑스 사회에서 찾고 있다. 한국사회를 깊이 알고 그에 못지않게 프랑스 사회를 알지 못하면 이런 류의 책은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한국사회의 병폐를 알고 프랑스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던 홍세화씨의 아픔이 승화되어 이 책이 세상에 나올수 있었던거라 생각된다. 책을 읽어가면서 유홍준 교수의 말대로 '이래서 프랑스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 책을 읽기전 나는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대국민적 파업'이 어째서 가능한지 알길이 없었다. 내가 한국사람이고 한국적인 시각으로 그 현상을 바라봤기 때문이란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수있었다. 프랑스 혁명때부터 내려온 '사회정의는 질서에 우선한다'라는 프랑스인들의 사상을 알고있었다면 그런 궁금증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다시 한번 독서의 위력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에게서 배워야할 것이 참으로 많다. 연대의식, 개성, 토론문화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특히 배워야할 것은 자신들의 언어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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