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풍요
- 최초 등록일
- 2010.04.07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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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은풍요라는 책에 대한 독후감 글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책의 줄거리
♠ 나의 감상평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어떠한가 한번쯤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 본적이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아니 아주 잠시간은 현재의 사회가 어떠하고 현재의 생활이 어떠한 지를 아주 잠시라도 찰나라도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 깊은 관심을 흥미를 가지는 사람은 열의 한 명도 되지 않을 것이다.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하면 그것은 모두 자신의 삶고 직결되는 일만이 해당될 뿐이다. 이렇듯 경제라는 것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별 흥미도 또한 관심거리도 되지 않고 있다. 한국 경제가 나빠질 경우 모두 대통령의 탓을 하면서 그 경제를 살리고자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2008년의 한국경제 또한 그리 좋다고만 볼 수도 없는 현실이다. 청년 실업자들은 늘고 있고 거리에 나앉는 사람들, 조폭의 거대화 등등 암울한 한국의 사회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들이다.
1999년에 지어진 강수돌 저자의 ‘작은 풍요’ 이 책은 1999년도에 지어졌지만 우리에게 경제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부터 그 내용의 대략적인 줄거리와 함께 그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2. 본론
‘작은 풍요’ 이 제목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머리말에 저자는 책의 제목에 대해서 설명한다. ‘작은 실천 속에 커다란 변화’의 가능성이 숨어 있음을 확인하고 한다. 무척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아닐 수 없다. 항상
♠ 나의 감상평
우리는 현재 미국금융의 부도로 인한 타격을 12월부터 받게 될 것이라는 예견을 해 놓은 상태이다. 또 다시, 우리는 IMF와 같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그 전부터 우리의 경제는 계속 빈익빈 부익부 형태이다. 1999년도에 쓰여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특히나 나의 눈을 붙잡고 떨어지지 못하게 만들었던 단락이 있다.
신용카드 빚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샐러리맨들이 생기고, 고국의 부모들이 생활비
를 못 부치겠다고 하자 자살하는 유학생도 생겼으며 노동자들의 월급을 챙겨주지 못
해 양심의 가책으로 자살하는 중소기업 사장도 있다. 같이 일하던 부하 직원을 정리
해고시킨 부장이 가슴이 아파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고 해고가 두려워 불안에 떨다
가 자기도 모르게 온 동네 자동차에 불을 지른 노동자도 생긴다. 일자리를 잃은 부모
가 제발 밥이라도 먹여 달라고 아이들을 보육원이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