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운영전독후감

등록일 2002.05.0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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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운영전』이란 고전소설은 그저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그렇고 그런 비극적인 애정소설인가. 아니면 이 작품은 내용이 풍부하고 묘사와 설명이 뛰어나 문학성이 높은 작품일 뿐인가. 물론 비극적인 애정소설이며,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 가지 더 특별한 점이 있다면, 이 소설은 그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시의 여성상은 남성에게 순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주체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는 보통의 여염집 처자도 아닌 궁인으로서 외간 사내와 정을 통하고, 주인인 안평대군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뚜렷하게 밝히는 진보적인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이 소설의 줄거리를 살펴보고 내용 중에 진보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는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선조 때 유영이라는 선비가 인왕산 밑 안평대군의 옛 저택인 수성궁 터에 들어가 놀다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 꿈에 안평대군의 궁녀였던 운영과 운영의 애인이었던 김 진사를 만나 그들의 슬픈 사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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