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해부

소개글

쥐해부에 대한 설명

목차

1.실험목적:
2.실험기구:
3.실험방법:
4.내장무게:
5.사진:
6.사람과의 비교:
7.실험 결과:
8.느낀 점 및 고찰

본문내용

1.실험목적:
쥐의 해부를 통해서 장기의 위치와 신체와의 비율을 알아본다.

2.실험기구:
실험용 수컷 쥐, 알코올, 해부용 가위, 마스크, 마취주사

3.실험방법:
① 실험쥐의 목을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잡은 후 나머지 손가락으로 몸통을 고정시킨 뒤, 다른 한손으로 꼬리를 잡고 배가 보이게 한다.
② 배 위쪽에 마취주사를 한 다음, 마취가 될 때까지 꼬리를 잡고 기다려준다.(꼬리 끝을 살짝 꼬집어 마취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③ 쥐의 무게를 잰 뒤, 배에 알코올을 충분히 뿌려 떨 날림을 방지하고 개복을 시작한다.
④ 횡경 막 부근까지 개복을 한 뒤, 장, 위, 간 등 내장기관을 차례로 꺼내며 무게를 측정 한다.
⑤ 횡경 막 위쪽을 더 갈라서 폐와 심장을 꺼내고 무게를 측정한다.
⑥ 쥐를 뒤로 돌려 등이 보이게 한 뒤, 목뼈를 자르고 두개골을 찾아서 자른 뒤 가위를 넣고 뇌를 꺼낸다.

7.실험 결과:
해부를 해서 제일 먼저 가장 눈에 뛰었던 것은 장들이 얽혀 있는 모습이 였다. 먼저 맹장을 떼어내고 대장을 자른 뒤 소장을 길게 늘어트려 보았는데 역시나 쥐의 길이만큼이나 길었다. 그리고 소장은 다른 장기에 비해서 엄청난 무게를 지니고 있다. 거의 1/20이나 된다.
아래쪽 생식기 옆에 볼록한 부분을 손으로 누르니 고환이 나왔다. 고환은 두 개로써, 하얗게 생긴 고무풍선 같았다. 그 겉은 초록색 빛의 핏줄로 덮여 있었다.

참고 자료

생물과학 신광 문화사: 김 완종 외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