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사회] 건축에서 본 문화

등록일 2002.05.0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봉황수
2.닳아지는 살들
3.닥터지바고

본문내용

이 시는 궁전 건축미의 핵심을 예리하게 묘사하여 조선시대 권력자들과 식민지시대의 지식인을 대비해 일제치하의 피지배 계층의 고통,비장감 또한 알 수 있다. 정적 공간에서 느끼는 차분한 심정으로 사물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역사적 건물에서 우리 민족의 특성을 잡아내고 있다. 그의 묘사를 보면 경복궁이나 창덕궁의 정전, 즉 국왕이 집무를 보는 궁의 가장 핵심적인 건물을 대상으로 했음을 알 수 있다. 이 건물은 조선건축의 정수인데 중층으로 팔각지붕의 다포집으로 회랑으로 둘러싸여 있고, 기단은 2중으로 되어있으며 사방에 돌계단이 있고 바닥은 전석으로 되어있다. 단청은 사찰이나 궁궐, 제당 등에 쓸 수 있었는데 엄숙함과 신성함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색과 문양으로 겅축의 목조부분을 꾸미는 것인데 사용하는 문양과 색에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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