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의 M&A 노출도

등록일 2002.05.04 기타파일 (htm)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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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내기업에 대한 외국인의 적대적 M&A가 허용될 예정이나 국내기업은 적대적 M&A에 대해 취약한 소유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달초 비상경제대책위에서 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고 경영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기업에 대한 외국인의 M&A를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적대적 M&A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IMF체제하에서 고금리, 고환율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기업은 적대적 M&A에 대한 경영권 방어라는 또다른 부담을 져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M&A는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거나 기업규모를 대형화하려는 기업의 측면에서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기업의 입장에서는 국내기업에 대한 M&A를 통하여 손쉽게 국내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다. 국내시장 진출을 위한 외국인의 우호적인 M&A는 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여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외국인들에 대한 M&A가 허용되었으나 단기간에 경영 전략적 차원의 외국기업에 의한 M&A가 활발하게 일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기업의 수익성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데다 IMF체제하에서의 향후 국내경제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여 국내시장에 진출한다고 해도 기대하는 수익을 얻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외국인의 M&A 대상으로 주로 거론되고 있는 은행의 경우 90∼96년 동안 연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은 5.54%로 미국은행의 13.28%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동안 제조업의 연평균 총자본이익률은 한국이 1.43%로 미국의 3.29%에 비해 매우 낮았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M&A를 시도하는 동기는 기업경영에 참가하여 국내시장에 진출하려는 전략적 동기에서 단순히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적 동기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경영권 위협을 통해 시세차익을 노린 외국인의 적대적 M&A가 시도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현재 국내 상장기업의 대주주지분율이 낮고 외환위기에 따른 환율상승 및 주가하락으로 저평가된 주식이 많아 인수비용이 저렴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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