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육 몸으로 가르치자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4.05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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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교육 몸으로 가르 치자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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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교육학 수업의 과제로 “우리의 교육 몸으로 가르치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독서? 군 재대후 독서를 한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이책을 읽기 전부터 나 자신에 대한 한심스러움에 부끄럽기만 하엿다.
그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책장을 폈다.
책을 피고 나서 나의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이 불현듯 생각나기 시작하였다.
나를 가르쳐운 선생님중에 몸으로? 적극적으로 나에게 아니 우리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가르쳐준사람이 누가 잇었을까?
나는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생각이 났다.
나는 처음 고등학교에서 적응을 잘못하고, 방황하여 2학년때, 2학년 담임선생님의 끈질긴 권유로 전학을 오게 되었었다.
그 방황하던시절 1학년 담임선생님은 첫부임을 하시면서 우리 반 담임을 맞게 되셨었다.
그 선생님은 정말 우리에게 친형처럼 다가와 우리와 함께 하는 선생님이셧다. 토요일 방과 후에는 반전체로 담임 선생님과 공도 차고,
일요일은 선생님과 놀이 동산도 가고, 사회과 선생님이 셨던 선생님은 우리에게 수업외에도 정말 많을 걸 가르쳐주셧다. 하루에 3명씩은 항상 개인 상담도 하고, 방황하던 나를 상담 하면서 흘리셧던 그 눈물.. 아직 도 잊지 못하고 있다.
난 그때 그 선생님이 정말 나를 아끼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를 아껴주고 있구나 생각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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