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金相玉) 의사에 대해

등록일 2002.05.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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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상옥(金相玉) 의사는 1890년 1월 5일 서울 어의동(현 효제동)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김해,구한말 군관을 지낸 김귀현(金貴鉉)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난 김 의사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14세때부터 낮에는 대장간에서 말발굽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가사를 도왔다. 러·일전쟁후 동대문교회에 나가 기독교에 입교한 김 의사는 1906년 동대문 교회안의 신군(信軍)야학교를 다니며 뒤늦게 주경야독하며 시세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후 어의동 보통학교를 다니면서도 마을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하며 배움의 의지를 불태운 김 의사는 20세 되던 해인 1909년 직접 동흥야학교를 세워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었고 이곳에서 손정도, 이종소, 임용호 등을 만나 시국을 토로하면서 민족의식을 키워갔다. 1912년 김상옥의사는 동대문밖 창신동에 영덕철물상회를 설립·경영하였다. 철물상회는 날로 번창하였으나 김상옥의사는 망국민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삼남지방의 장터를 다니면서 약을 팔고 기독교를 전도하면서 일제의 조선침략상을 더욱 뼈저리게 체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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