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의 간호론
- 최초 등록일
- 2010.04.03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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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보고 정리한 내용 입니다~
참고서적- 나이팅게일의 간호론/저자: 나이팅게일
목차
1. 환기와 보온 … p.2
2. 주택 위생 … p.2~3
3. 사소한 일들의 관리 … p.3
4. 소음 … p.4
5. 다양한 변화 … p.4
6. 음식물 … p.5
7. 음식물 … p.5~6
8. 침대와 침구류 … p.6
9. 햇빛 … p.6~7
10. 방과 벽의 청결 … p.7~8
11. 개인 위생 … p.8
12. 수다스러운 위로와 충고 … p.8
13. 환자에 대한 고찰 … p.9
14. 결론 … p.9
15. 느낌점 … p.9
16. 참고 문헌 … p.10
본문내용
1.환기와 보온
간호의 첫 번째 원칙은 내부공기를 외부공기만큼 맑게 유지하는 것
환자를 간호하는 데 있어서 간호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첫 번째 원칙은 환기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환자에게 무엇보다 우선하는 필수적인 조건이며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다른 것들은 내버려두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이 원칙은 환자가 한기를 느끼지 않게 하면서 그가 호흡하는 공기가 외부공기만큼 말게 유지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 점이 그렇게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가? 환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더라도 매우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환자의 방이나 병실에 공기를 끌어들이는 경우에도 그 공기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인지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공기는 다른 병실에서 환기 병실에서 환기되어 흘러나온 복도의 것일 수도 있고, 늘 정체되어 있는 온갖 가스와 음식 냄새와 여러 가지 공팡이 냄새로 가득 차 있는 홀에서 흘러든 것일 수도 있다. 또 지하의 부엌 개수대, 세탁실, 화장실 심지어는 오물로 가득 채워진 채 방치되어 있는 하수구에서 유입된 공기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환자의 방이나 별실이 그런 공기로 환기된다면 그것은 환자를 독살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 환기를 느끼지 않게
◎ 창문을 열어라.
◎ 바람직한 보온법
◎ 침실의 악취
◎ 세심하게 보온을 유지해야 할 경우 - 매분, 매시간 세심한 관찰 필요
◎ 차갑거나 쌀쌀한 환기나 신선한 공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밤공기
◎ 외부공기로 환기하되 창문은 열고 문을 닫을 것.
◎ 연기
◎ 환자방의 통풍
◎ 배설물에서 나는 악취
◎ 침실의 뚜껑 없는 변기
◎ 구정물통
◎ 연무법
2. 주택 위생
주택 위생을 위한 다섯 가지 기본요소
주택의 위생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기본요소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나이팅게일의 간호론』, 현문사, 1997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