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대중문학이란

등록일 2002.05.0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서울대 박성봉 교수님 강의 숙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냥 '미술'했을 때 나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우선 숭고함과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다. 하얀색의 대리석이 깔린 화랑에서 우아한 옷을 입고 진주 귀고리를 하고 뭔가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을 마음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아마 다른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지니는 이미지도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스피드 011 광고에서 미술관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은 아닐까? 우선 스피드 011광고에서는 뭔가 알 수 없는 추상화를 감상하는 멋진 남자의 뒷모습이 등장한다. 그리고 어떤 여자가 와서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그렇게 교양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하다는 듯이)011이시죠?" 그리고 한석규가 나와서 한다. "011을 쓰는 사람은 다릅니다." 즉, 미술관이 주는 교양있는 이미지와 이 회사가 원하는 노블레스한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 것이고 미술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사람들에게 '미술'이란 그만큼 저 먼 어딘가에 있는 교양의 고지와 같은 것이다.




그냥 ‘미술’했을 때 나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우선 숭고함과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다. 하얀색의 대리석이 깔린 화랑에서 우아한 옷을 입고 진주 귀고리를 하고 뭔가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을 마음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아마 다른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지니는 이미지도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스피드 011 광고에서 미술관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은 아닐까? 우선 스피드 011광고에서는 뭔가 알 수 없는 추상화를 감상하는 멋진 남자의 뒷모습이 등장한다. 그리고 어떤 여자가 와서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그렇게 교양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하다는 듯이)011이시죠?” 그리고 한석규가 나와서 한다. “011을 쓰는 사람은 다릅니다.” 즉, 미술관이 주는 교양있는 이미지와 이 회사가 원하는 노블레스한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 것이고 미술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사람들에게 ‘미술’이란 그만큼 저 먼 어딘가에 있는 교양의 고지와 같은 것이다.

지난 번 과제로 ‘대중예술’에 대하여 썼다. 그 때 ‘대중 예술’과 그냥 ‘예술’을 떠올리면 분명히 다른 이미지를 느끼게 된다고 과제물에 서술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나의 개인적인 느낌일 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서술한 ‘미술’에 대한 나의 이미지와 ‘대중 미술’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참고 자료

www.freechal.com/bomsoond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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