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 생활속에서의 화학

등록일 2002.05.03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샴푸의 비밀
2. 파마와 손칼국수
3. 생선요리에 레몬 뿌리는 까닭
4. 머리염색 - 어떤 염료가 오래 가나
5. 유리,그 천의 얼굴
6. 「방습제」의 정체
7. 식은 밥이 맛없는 까닭

본문내용

샴푸의 비밀

◎산성성분이 머리카락 조직 정돈… 일정하게 빛 반사

어째서 똑같이 감은 머리인데도 누구의 머릿결은 윤기가 나고 또 누구의 머릿결은 윤기도 없고 산뜻하지도 않을까? 이유는 샴푸에 달려 있지만 우선 머리카락의 성질부터 이해해야 한다.

머리카락은 색소를 지니고 있는 중심부를 얇은 반투명 비늘 모양의 각피가 둘러싸고 있다. 머리피부 가까이 있는 피지선이 지방질 물질을 분비하여 새로 나오는 머리카락이 반들거리게 일종의 윤활유를 발라준다. 이 윤활유는 비늘 모양의 각피가 머리카락 중심부에 붙어 있게 하여 머리카락의 윤기를 유지하고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피지의 분비가 지나치면 모발에 기름을 흠뻑 바른 것 같아 칙칙해 보인다.
반면에 너무 적으면 건조해져 윤기가 없고
부시시해 보인다.

그렇다면 샴푸는 어떤 작용을 할까.

샴푸 속에 들어 있는 세제는 머리카락과 두피에 있는 먼지를 모두 제거한다. 하지만 머리카락에 있는 지방질을 알맞게 없애는 것이 좋은 샴푸의 비밀이다. 여러 세제 중 라우릴 황산나트륨과 이와 비슷한 세제들이 바로 이 까다로운 임무를 잘 해결해준다. 지나치게 없어진 윤활유를 보충해주기 위해 첨가물을 넣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세제와 약간의 윤활유를 물과 섞어주면 샴푸가 되는가. 원리적으로는 그렇다.

참고 자료

진정일 교수(고려대 화학과) "화학이 들려주는 상식여행: 프로야구 왜? 나무 방망이를 쓰나" (동아일보, 1998)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