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를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0.03.31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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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차르트의 간략한 개인적인 생각 견해.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얼마 전에 모차르트에 대해서 알기위해 위인전집을 뒤져보다가 모차르트에 대해서 알아냈다. 볼트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1756년 1월 27일에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레오폴드 모차르트는 음악가여서 나중에 모차르트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모차르트의 3세 때의 일이다. 모차르트의 집근처에는 교회가 있어서 매일 종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를 들은 모차르트는 아버지께서 치시는 피아노에 올라가 교회 종소리와 똑같게 피아노를 쳤다. 그때부터 모차르트는 음악에 소질을 보였다. 아버지는 그것을 알고 모차르트와 그의 누나 안나를 빈, 이탈리아 등 음악의 도시나 음악의 나라로 알려진 여러 곳들을 데리고 갔다.
그렇게 성장한 모차르트도 어느덧 21세의 나이가 되었다. 똑똑하고 귀여운 모차르트가 아닌, 젊고 음악가다운 모습이 되었다. 그는 집안 살림이 어려워져서 궁정 음악가로 들어갔다. 궁정 음악가가 되기는 싫었으나 집안 형편 때문에 할 수 없이 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는 교황 때문에 그 자릴 그만두고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옛날에는 신동이라 불리우던 모차르트를 몇 년이 자나니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몇몇 친한 친구들에게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였으나 그것도 쉽지 않아서 할 수 없이 고향에 돌아가 궁정음악가가 되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다시 그만두고 빈에서 살다가 콘스탄체 베버와 결혼했다.
참고 자료
모차르트 위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