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사] 고려,조선중기의 여성의 위치(한국여성사)

등록일 2002.05.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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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의 부부라 하더라도 아내가 남편을 2인칭 대명사로써 직접 호칭하는 경우는 드문데 과히 놀라지 않을수 없다.그렇다면 어떻게 이응태의 처는 남편에게 '자내'란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 이유는 남녀관계가 대등하기 때문이었다. 이시기 남녀 평등의 흔적은 유성룡 가문의 재산 분배기록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서애 유씨 가문의 분재기에 따르면, 유성룡과 그 형제들은 남녀에 상관없이 모두 공평하게 재산을 나눠가졌으며. 이같은 평등 분배의 원칙은 유성룡 자신의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때도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또한 남녀에 상관없이 자녀의 이름은 출생순으로 기록됐고, 출가한 딸이라도 재산상속에선 불이익을 받지는 않았다. 경국대전에서는, 재산분배에 대해 '승중자, 중자녀 아들, 딸 구분없이 평분한다' 즉 공평하게 평분 나누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우리는 상속의 권리에 있어 남녀가 차별받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고 평등을 누리고 있었던 만큼, 집안에서의 책임과 의무 또한 남자들과 다를 바 없었다 이것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분야가 바로 제사에 대한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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