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기차는 7시에 떠나네를 읽고

등록일 2002.05.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개인적으로 신경숙씨의 작품을 좋아한다. 깊은슬픔, 외딴방, 풍금이 있던자리 등... 그리고 기차는 7시에 떠나네 역시 베스트 셀러라고들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읽었다. 솔직히 책을 다 읽고 나서 그리 만족스런 마음은 아니였다. 맨 처음 이 작품을 읽을 때 거의 첫부분은 무슨내용인지 이해가 잘 안갔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물론 나의 짧은 지식도 이유가 될 수 있을테지만 작품 역시 썩 괜찮은 작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작가의 말대로라면 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되찾아 가는 것이다. 어딘가 모르게 기억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오랫동안을 망설이다가 주인공 하진은 자기의 그 무의식속의 기억을 찾아나서기로 한다.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것이 곧 자기를 찾는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였다.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것이 자기를 찾는 것이다........우린 우리가 살아온 동안의 일을 종종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작가의 말대로라면 우리가 그 기억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서 다시 알게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 과연 그런 것일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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