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마오쩌둥) 퇴진-대약진, 요문원(야오원위안), 유소기(류샤오치,류사오치)
- 최초 등록일
- 2010.03.27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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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택동이 시기가 잠깐 퇴진 된 이유인 대약진 운동과
그 시기 주요 인물인 요문원 (야오원위안) 과
유소기 (류사오치, 류샤오치) 에 대한 당시 시대적 설명.
목차
1960年代 - 대약진의 좌절과 모택동의 퇴진
- 자연재해 (요문원-姚文元, 유소기-刘少奇)
1. 대약진의 실패로 야기된 자연재해
2. 문혁의 불씨를 당긴 요문원(姚文元)
3. 중국의 흐루시초프 유소기(劉少奇)
본문내용
1. 대약진의 실패로 야기된 자연재해
* 대량의 자원 낭비, 약 4300여만 명의 아사자 발생
- 강철 제련 : 토지와 삼림 황폐화, 생산량 감소
- 농업을 통한 자본 축적의 목적 : 식량 소비의 축소
- 계속된 공산당 정부의 곡물 징발 → 악순환 반복
- 대약진 시기(1958-1960) 역사상 가장 심각한 대기근 발생
1. 대약진의 실패로 야기된 자연재해
1958년부터 1961년까지 3년간의 자연재해는 모택동의 대약진 운동의 실패와 함께 찾아온 대재앙이었다. 모택동의 대약진 운동은 과다한 목표설정과 기존 물적 자원의 범위를 넘어서 무리하게 추진됨으로써 오히려 대량의 자원 낭비와 약 4300여만 명의 아사자를 발생 시키는 등 큰 문제를 가져온 채 실패로 끝났다. 재래식으로 강철을 제련하여 토지와 산림이 황폐화되고 각종 생산량까지 감소하여, 기존 생산시설을 파손시켜 중국 경제발전에 심각한 손실을 입혔다. 또한 농업을 통해서 자본 축적을 이루겠다는 당초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하여 식량 소비의 축소를 필수로 하게 되었고, 결국 이로 인해 약 4300여만 영이라는 수많은 아사자를 발생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