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답사

등록일 2002.05.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경복궁 답사를 시작하면서 먼저 조금 창피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20년 내내 서울에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경복궁을 비롯한 서울의 고궁들을 제대로 둘러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아니, 제대로는 고사하고 유치원, 초등학교 때 소풍갔던 것 몇 번인가와 그 이후 한 두 번 밖에 찾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지금에서라도 경복궁을 자세히 둘러볼 수 잇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쌀쌀한 날씨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둘러보았다. 약 세시간 반이 넘는 시간동안 돌아다니면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세시간 넘게 돌아다녔어도 경복궁을 볼 수 없고 또한 설명도 충분히 들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동안 의미나 상징은 전혀 모르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안내문을 그대로 베끼고 보고서에 제출할 사진을 찍는- 봐왔는지 깨달으면서 나의 태도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졌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이었다. 지금의 광화문은 1968년 철근 콘크리트구조로 복원한 것이었는데, 그것보다도 더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점이 바로 광화문의 방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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