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정채봉의 '스무살 어머니'를 읽고

등록일 2002.05.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 제목이기도 한 '스무살 어머니'라는 글의 마지막에 이런 내용이 있다."엄마, 엄마께 한가지 감사 드릴일이 있어요. 그것은 하얀눈이 소복 소복이 내리는 음력 동짓달에 저를 낳아 주신 것입니다. 엄마,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엄마를 만나러 그쪽 별로 가는 때도 눈 내리는 달이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엄마, 끝으로 하나 고백할게요. 엄마가 못 견디게 그리울 때는 해질 무렵이라는 것입니다. 엄마 나이 스물에 돌아가신 산소앞에 마흔이 넘은 나이로 가서 울고 온 적도 있으니까요. 엄마, 그 쪽도 지금 낙엽지는 가을인가요"
이 글을 보면 필자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애절한지를 알 수 있다. 그러면서도 기억에도 잘나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어릴적의 그리움과 장차 저 세상에서 만날 어머니에 대한 애절함을 가슴깊이로부터 표현해 내고 있다.
필자는 자기의 소원대로 2001년 1월 눈내리는 날 동화처럼 짧은 생을 마감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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