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 말하기의 기술
- 최초 등록일
- 2010.03.25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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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말하기의 기술 (오쿠시 아유미 , 2009) 의 주요 구문입니다.
빠른 시간에 도서에 대해 알아 보기 위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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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이기는 사람들은 자기 위주의 사람들을 동사형으로 만든다. 그들은 길게, 흐릿하게 말하지 않는다. 동사형 인간의 말은 듣는 순간 어떤 행동을 해야 하며,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선명하게 알 수 있다.
▲ 사람의 집중력은 아무리 길어도 3분을 넘기지 못한다. 말의 초점을 “상대가 해야 할 행동, 그래서 얻게 될 이익”에 맞춰라.
▲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짧은 시간에 이야기가 끝날 것을 기대한다. 그들에게 시간은 돈이기 때문이다.
▲ 성공하고 싶다면 짧게 말해야 한다.
▲ 우선 몸가짐을 단정히 정리한다. 외양이 신경 쓰이면 말하기에 집중할 수 없다. 지금이라도 화장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겉모습을 체크해보자. 그리고 오늘 말할 한마디를 정리해라. 이것저것 이야기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전할 수 없게 된다.
▲ 일단 실전에 들어가면 ‘룩, 스마일, 토크’로 3초 정도 여유를 가진다.
▲ 말하기 능력은 실력을 ‘가시화’하는 매우 중요한 기회이다.
▲ 기억에 남는 말하기에 특징은...
- 이야기의 포인트를 잘 집어내서 이해하기 쉽다.
- 설득력 있는 사례, 데이터
▲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할 때 스크린의 문자를 전부 읽지 마라. “중요한 것은 1번과 3번입니다.”라고 말한 뒤 청중이 읽을 ‘틈’을 주는 것이다.
▲ “다음은...”, “다음...”, “그리고...”하고 같은 말을 반복해서 이어가곤 한다. 이는 듣는 이를 상당히 지루하게 한다. “세계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각국의 상세 정보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흥미 있어 하는 도쿄부터 시작하겠습니다.”하고 말하며 다음 슬라이드를 보여준다.
▲ 반대로 먼저 슬라이드를 돌린 뒤에 “자, 다음에 이야기할 것은 도쿄입니다.”하고 말을 하면 이미 청중이 보고 있는 상황이므로 불필요한 간섭이 된다. 이야기를 하면서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도 NG.
▲ 다음 슬라이드에 대한 예고가 끝난 뒤에 화면을 전환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 이야기를 하는 본인이 “아, 다음 슬라이드는 뭐였지?”하는 식이 되면 곤란하다. 프레젠테이션에 임하기 전에 슬라이드 정보를 A4 한 장에 모두 정리해둔다.
▲ 슬라이드를 이용한 설명이 끝나면 감춘다(“B키”를 누르면 블랙 아웃된다).
▲ 파워포인트를 이용할 때 실래 전기를 모두 끄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원칙적으로 켜둔 채 진행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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