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를 찾아서
- 최초 등록일
- 2010.03.24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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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디스커버리 "고대 로마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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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를 찾아서]를 읽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시대에 이어 고대 로마시대... 현재 우리는 문화의 시대별 상황을 보면서 여러 문명들을 파악, 분석하고 인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대 로마는 수세기에 걸쳐 여러 번 파괴되고 파묻히면서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영원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붙고 위대한 지적, 정치적, 예술적 수도라는 로마는 비록 전설의 베일이 그 폐허를 덮어 왔음에도 살아 남았다.
역대 고대 도시들의 형태와 비슷하게 고대 로마의 역사들도 땅 아래에 파묻혀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 가지 예를 들자면 트라야누스라는 목욕탕이 네로의 황금궁전 잔해 위에 세운 것을 말한다. 트라야누스 목욕탕 아래에 묻혀진 네로의 황금궁전은 프레스코화와 스투코로 천정이 장식되어있다. 그림들은 주로 천사와 신들의 그림도 많고 신앙적인 그림도 많은데 대체적으로 화려한 그림이 많다. 이 그림들로 천정이
로마의 개선문들 중에 가장 큰 개선문이라 할 수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은 종교적인 영향을 받아서 건축되었다. 이 개선문은 콘스탄티누스가 전쟁 중에 경험한 성스러운“십자가”의 신비한 힘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서로 시기가 다른 건축요소, 조각상들 때문에 연대는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로마시대의 건축물들이나 문명들은 그리스시대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시대 로마시대로 따로 부른다기 보다는 그리스 로마시대로 부르는 것도 많은 것 같다. 특히 그리스 문명에서 신을 인격화하고 중시한 것들이 로마에도 영향을 주어 거기서 더 발전한 그런 건축물들이 많이 건축된 것 같다. 그리스에서 중요시 하지 않았던 내부공간으로까지 중요성이 확장이 되고 장식적인 부분에서도 세밀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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