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미술관

소개글

daniel ribeskind - jewish museum 입니다.
다니엘 리벤스킨의 유태인미술관입니다.

목차

다니엘리벤스키
유태인미술관
개념
평면
공간

본문내용

daniel ribeskind

1946 : 폴란드 로지 태생
1957 : 이스라엘이주
1960 : 미국이주 (CONCERT PIANIST)
1965 : 미국 시민권취득후 뉴욕 쿠퍼유니온 학교에서 건축 수학
1975 - 77 런던 건축협회학교 강의 (건축이론과 역사 )
1978 - 85 미시건 크랜브룩미술대학학장
1986 - 88 밀라노에서 세계공간건축연구소 설립
1989 : 뉴욕 현대미술관의 해체주의건축전 전시. 유태인 박물관 현상당선. 베를린 이주
1994 : LA 대학 교수 초빙
1990 : FELIX - NUSSBAUM - HAUS (BELIN /GERMANY)
1999 : JEWISH MUSEUM (BELIN /GERMANY)
2001 : 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 POST GRADUATE CENTER
(LONDON/ENGLAND)
2002 : IMPERIAL WAR MUSEUM
2003 : STUDIO WEIL (SAN CARLOS / SPAIN)
2005 : EXTENTION TO THE DENVER ART MUSEUM(DENVER/USA)
2006 : EXTENTION TO THE VICTORIA & ALBERT MUSEUM(LONDON/ENGLAND)



두 번째 축은 ‘추방과 이민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복도가 좁아지거나 갑작스레 기둥이 보행을 막듯이 박혀 있거나 벽은 기울어 있고 바닥도 불균등하게 만들어져 있다. 관람객은 이 불균형의 공간을 통해 추방과 이민의 고통을 감지하게 되며, 복도 끝에서 비쳐지는 햇빛을 따라 걷게 되면 바로 ‘추방과 이민의 정원’으로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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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ribeskind - jewish museum
daniel ribeskind - jewish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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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ribeskind - jewish museum
‘추방과 이민의 정원’은 6미터 높이의 기둥이 49개가 서 있으며, 주변으로 나무들이 있어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된 곳이다. 49개의 기둥은 가로 세로 7열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7이라는 숫자는 7일째 되는 날에는 휴식을 취해야 하는 유대인의 역사를 반영한다. 또한 49개의 기둥은 48개와 1개를 더한 개념인데, 48은 이스라엘에 국가를 건립한 1948년을 뜻하며, 1은 베를린을 덧붙인다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기둥 위로부터 가지를 뻗고 있는 올리브 나무는 희망과 평화를 상징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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