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록일 2002.05.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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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문호는 『톨스토이』였다. 어려서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나서 톨스토이의 저서에 몇 번 접할 기회가 있어서였다. 처음 톨스토이의 작품을 접했을 때의 느낌은 충격 그 자체였다. 그 동안 많은 문학 작품을 대할 기회는 없었지만 톨스토이의 작품은 다른 작품과는 느낌이 달랐다. 간결한 문장, 살아 있는 듯 한 묘사, 전에는 보지 못했던 글의 구성 등이 그것이다.
톨스토이의 작품들로는『전쟁과 평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 물론, 결말이나 나타내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는 틀리지만 - 『안나 카레니나』,후기 대작으로 널리 알려진 『부활』등이 있다. 이 밖에도 톨스토이는 종교적이거나 교육적인 단편 소설들을 많이 집필하였다.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대부분이 자신의 삶과 연관되어 있다. 작품의 주인공들은 자신이나 톨스토이 주위의 사람들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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