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대통령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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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학력

업적/성과

가장 미국적인 대통령 레이건
협력적 리더쉽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장 미국적인 대통령 레이건
협력적 리더쉽
국민들은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알기를 원한다. 이를 추구하다가 혹시 잘못되더라도 대통령으로부터 격려와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그리고 추구 하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될 수 있다는 낙관주의와 환희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또한 대통령으로부터 미래 비전을 듣기를 원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자신들이 최고 나라의 최고 국민이라는 말을 듣기 원한다. 레이건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손상된 국가위신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등장했다. 세금을 인하하여 경제문제도 해결하고 국가의 위신도 되찾을 것이라 확신했다. 많은 사람들이 레이건의 공약은 오직 마술이나 주술로만 가능할 것이라 빈정거렸지만, 그는 성공할 수 있다는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낙관주의가 미국 국민들을 다시 움직이게 했으며 잊어버린 용기와 자신감을 찾도록 해주었다. 레이건은 미국은 지난 역사를 통해 하무리 어려운 현실이 닥치더라도 이를 이겨낼 수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독립 이후 위대한 국가를 건설해 왔고 대공황이 그러했고 진주만 기습이 그러했다. 그래서 레이건은 국민들이 하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신념을 발휘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성공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할 것이라는 그런 비아냥을 깨고 말이다.
레이건은 사람들로부터 커뮤니케이션의 대가 라는 별명을 얻었다. 레이건은 기자나 대중이나 그 대상이 누구든지 연설을 할 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듯이 말했다. 레이건은 기자나 의원들 모두에게 존경과 품위로 대했다. 레이건에는 닉슨과 같이 내편과 네편이 없었다.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품위와 존경으로 자신들을 대해주는 레이건을 좋아했다.

참고 자료

마이클 디버,『미국을 연주한 드러머 레이건』, 열린책들 , 2005.
http://www.reaganlibrary.com 미국 공식 레이건 도서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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