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오이디푸스왕과 안티고네

등록일 2002.05.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대학교때 쓴 교양과목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이디푸스 왕 에서는 이 것의 극중에 나타난 아이러니(Irony)적인 요소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해 보는 것으로 한다. 우선 첫째 에피소드는 살인자들에 대한 저주와 그 처벌에 대한 오이디푸스의 선언으로 시작된다. 이 선언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자기 자신에 대한 저주를 내리고 있는 첫 번째의 아이러니 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극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이러한 아이러니 적인 요소가 곳곳에 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눈을 뜨고도 자신의 운명을 보지 못하는 오이디푸스와 맹인임에도 신탁의 예언이 옳음을 알고 있는 테레시아스의 대조적 모습이 또한 아이러니컬하다. 셋째 에피소드에서 이오카스타는 Corinth에서 온 사자에게 오이디푸스의 아버지로 알려진 폴리부스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고, 이 소식에 오이디푸스는 신탁의 예언이 빗나갔음을 기뻐하지만 결국 이는 다음에 일어날 비극적 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할 뿐 이다. 그리고,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푼 오이디푸스는, 진정 자신의 운명에 가해진 수수께끼는 결국 풀지 못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이런 극중의 아이러니가 결국 표현해 내려 했던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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