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3.14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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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해 상반기 요즘처럼 경제위기 속 국민들의 침체에 빠져있을 시기에 우리국민을 매료시킨 것 한가지가 바로 WBC(World Baseball Classic) 야구였다. 야구가 준결승을 하며 베이징올림픽의 국민감독이 김인식 감독으로 바뀌며 준우승이라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은것을 모두 알고 있을것이다. 이렇게 두 감독 한 팀에서 보면 감독이지만 가정으로 바꾸면 `아빠` 와 같은 존재인 감독의 용병술(생각)로 인하여 자식들인 전 팀을 같은 제원으로 어마어마한 창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보왔다. 내가 지금 읽은 이 `HIGH FIVE` 책이 바로 그러며 개개인의 역할보다 더 중요한 점을 시사해주는 내용(본론)을 기술하겠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주제어정리, 자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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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본 론 -
<책의 내용 요약>
1. 앨런과 리버밴드 팀의 만남
타의 모범이 되며, 항상 밝은 성격으로 인기를 끌고, 맡은 바 업무를 철두철미하게 하며, 생산우수상까지 받았던 그 `앨런`(주인공)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 `당신은 아쉽게도 해고 입니다.` 라는 말을 듣게된다. 개인의 생산성 뿐만 아니라 팀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앨런은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던 것이다.
좌절 중 아들의 아이스하키 팀 리버랜드 초등학교의 코치인 `고어먼` 이라는 자가 팀워크 코치를 부탁하게 되어 맡게되나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그들은 대패한다.
앨런은 자신도 모르는 팀워크(조직력)에 관한 지식, 선수교육에 관한 지식을 쌓기 시작한다. 또 스태프들도 첫째 기본기의 습득과 둘째 스포츠 정신과 경기규칙, 전통마지막으로 팀워크에 대하여 가르친다.
2.우승컵을 향한 힘찬 시작
여기에서 티모시의 부상으로 인하여 병원에서 티모시의 부상을 치료하는 과정을 통하여 의료진의 빠른 대처와 각 분야에 맡게 개개인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팀으로서 티모시의 생명을 구한것에 대하여 팀(조직력)에 대한 큰 깨달음을 다시 한번 얻게 되며 리버밴드 팀의 가장 큰 문제가 혼자서 지나치게 많이 뛰려는 개인주의자들의 집단이며,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는 점을 아이들이 몸으로 깨닫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기존의 고수하던 행동을 바꿔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다. 그 동기부여를 위하여 리버랜드 팀은 우승하기로 목표를 세우고 연습해 나가며 아내와 상의 하던중 고등학교 시절 코치로 계셨던 웨더바이 선생님을 기억하며 만나게된다.
<느낀점 및 배울점>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100점 만점의 프로젝트를 한명의 제원이 낼수 있는 힘이 50 이라면 팀 을 짜서 일을 하게 됬을 경우 100점 만점 아니 그보다 더 큰 110점 이상 까지도 낼수 있는 초인적인 힘이 팀에 있다고..
저 `힘`이 바로 책에서도 계속 중요하게 언급된 팀워크의 중요성 이라 생각된다.
우리 프로젝트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팀원들과의 신뢰의 결핍과 충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개인보다는 집단의 결속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난 이에 이 책을 읽고 내가 이 산업경영공학 개론 5조 조장을 맡으면서 위에 쓴 perform에 대한 몇가지를 실천해보고자 한다. 일단 후배들이 나와의 나이차이 떄문에 어려워 하므로 서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사적인 질문을 하며 분위기를 풀어주며 동질감을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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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