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의 지혜

등록일 2002.05.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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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캇시러에 따르면, 상징이란 첫째로 정신적 의미가 함축된 일체의 감각적 현상들을 말한다. 둘째로 관계적 사고를 근거로 하는 상징은 그것이 의미하는 대상의 총체적 경험 내용을 재현한다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상징 개념을 중심으로 형성된 캇시러의 상징이론은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인간의 세계 이해는 우리가 만들어낸 상징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루어진다. 둘째, 모든 상징은 우리 의식의 선험적 능력인 상징적 기능과 그 형식인 상징적 형식에 의해 만들어진다. 셋째, 모든 상징은 인간의 단순한 의사소통의 매개체가 아니라 인식행위의 산물이고, 세계 이해를 향한 인간의 관점을 형성한다. 캇시러는 경험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어떤 것이든지 기호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곧장 상징형식이 무한정 존재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구체적 감각기호들이 '의미내용'을 담고 있을 때에만 상징형식이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캇시러는 현대인들의 사고 속에서 평가절하되고 있는 신화적 사고, 예술적 직관, 상징, 상상력 등을 통해서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인간 이해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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