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평전] 박에스더

등록일 2002.05.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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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에스더는 1876년 서울에서 아펜젤러 선교사 밑에서 일하던 아버지 김홍택의 넷째딸로 태어났다. 일찍이 서구사상에 눈을 뜬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열 살 때 이화학당에 입학하였다. 그녀의 어릴 적 이름은 김점동인데, 세례를 받고 에스더라는 이름을 얻었고, 결혼한 뒤에 남편의 성을 따라 박에스더가 되었다. 남달리 총명하였던 박에스더는 특히 어학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화학당의 스승인 로제타 홀은 그런 그녀를 눈여겨보았다. 당시 이대병원의 전신인 보구여관의 의사였던 로제타 홀은 환자들을 진찰할 때 박에스더에게 통역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로제타 홀은 수술이 있을 때마다 그녀를 불렀는데, 박에스더는 수술실에 함께 들어가 수술장면을 보는 것을 몹시 싫어했다. 그러나 로제타 홀이 언청이를 말끔하게 고쳐주는 데 큰 감동을 받고 "나도 의사가 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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