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골절 case study (clavicle fracture)
- 최초 등록일
- 2010.03.10
- 최종 저작일
- 2010.03
- 1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간호학 case study - 쇄골골절(clavicle fracture)
간호과정 3개
A+받은 케이스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 쇄골골절(Fracture of clavicle)
1. 골절의 정의
2. 골절의 원인
3. 골절의 종류
4. 골절의 유형
5. 골절의 증상
6. 진단적 검사
7. 골절의 치유
8. 골절의 응급 처치
9. 골절의 치료
10. 골절의 합병증
11. 골절환자의 간호
[ 보충자료 ]
Ⅱ. 간호사정
<중 략>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 쇄골골절(Fracture of clavicle)
쇄골은 가슴의 가운데 있는 흉골과 팔(어깨)을 달고 있는 견갑골을 잇는 S 자 모양의 긴 뼈로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골화 되며 흔히 빗장뼈로 불린다. 쇄골은 신경(상완 신경총)과 혈관(쇄골하 혈관)을 보호하고 어깨 운동시 지렛대 역활을 하는데 그 굵기나 휘어지는 정도는 일을 많이 하는 남자가 여자 보다 크다.
쇄골이 부러지는 경우는 직접 외상이나 간접 외력에 의하며 모로 넘어 지거나 외력이 직접 쇄골에 가해져서 발생된다. 대부분은 외측 1/3 부위와 중간 1/3 부위 사이에서 잘 부러진다. 부러지면 환측의 상지를 움직이면 아프고 또 부러진 곳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고, 부어올라 만져지기도 하며, 누르면 아프고 주위에 피하 출혈이 발생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단순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쉽게 진단할 수 있고 소아의 경우는 불완전 골절일 경우 초기에 골절부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수일후) 각형성이나 골진 출현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쇄골골절의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Ⅵ. 실습후기
1학년 2학기를 끝내고 임상에 나와 실습을 시작할 때 떨리는 마음을 안고 처음 선린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시작한 곳이 가4병동 정형외과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실습복을 입고 단정한 차림으로 아침 일찍 병동을 찾아갔다. 병동으로 들어서는 순간 ‘아.. 바로 이런 곳이구나..’ ‘앞으로 내가 일할 곳이 바로 이런 환경이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먼저 수간호사님과 간호사님들을 만나 인사를 하고, 처음으로 본 것이 인계하는 것이었다. 처음에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매일 들으면서 일주일정도 지나고 들으니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말들이 들렸다. 그리고 아는 것이라고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 뿐, 백지 상태에서 일을 하려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간호사선생님들께서 하나하나 조금씩 가르쳐 주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학교에서 하는 실습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것을 수간호사님을 통해 정형외과의 특징과 환자들 상병의 특징들을 알게 되면서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우게 되니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처음 몇일동안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꾸중을 듣기도 했지만 지금은 능숙하게 하는 나 자신을 보니
참고 자료
전시자외 2004 성인간호학 상권 최신임상간호매뉴얼 현문사
최신약리학 은종영외 2003 현문사 신체검진 노승희외 2003 현문사
인간발달 유정조외 2000 기본간호학 손영희외 상하 2003
정형외과학 제 5판 (대한 정형외과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