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신곡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3.10
- 최종 저작일
- 2009.11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단테 `신곡` 감상문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
감상평(느낀점)
목차
1.지옥편
2.연옥편
3.천국편
본문내용
1.지옥편
아홉 개의 권역으로 구성 된 地獄은 어두운 저주의 세계이다. 지옥에 이르기 전, 지옥의 안뜰이라는 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선과 악을 떠나 오로지 자신들을 위하는 일에만 몰두했던 사람들이 왕파리와 벌떼에 시달리고 있다.
제1지옥 - 지옥에 있으면서도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림보에는 세례를 받지 못한 채 죽은 아이들과 그리스도 이전의 위대한 선행을 행한 자들의 영혼이 있다. 이곳의 영혼들은 하느님을 알고자 갈망하지만, 이 갈망은 영원히 실현될 수 없는 것이다.
제2지옥 - 애욕의 죄를 범한 자들이 쉬지 않고 불에 타오르고 있으며 반인반수의 미노스가 심사를 한다.
제3지옥 - 미식가와 폭식가의 지옥이며 먹어도 양이 차지 않는 체르베로스라는 삼두견이 살을 찢고 있다.
제4지옥 - 부자 구두쇠와 낭비벽의 죄인들이 서로를 욕하며 저주한다.
제5지옥 - 분노한 자들이 스틱스 강의 흙탕물에 잠겨 벌받고 있으며 3인의 복수의 여신이 단테를 해치려하나 천사가 막는다.
제6지옥 - 이곳부터는 하부지옥으로 이교도들이 불에 둘러싸인 구덩이에 누워있다.
제7지옥 - 이웃과 하나님에게 폭력을 사용한 자, 자살한 자들이 미노타우로스에 감시를 받으며 벌을 받고 있으며 6지옥과 7지옥사이에 높은 벼랑이 있어 두 사람은 벼랑을 내려가 7지옥에 도착한다.
제8지옥 - 사기를 친 죄인들이 10개의 골짜기로 나뉘어져 있는 구덩이에서, 각각 다른 죄역으로 각각 다른 벌을 받고 있다.
제9지옥 - 반역 죄, 폭정의 죄를 지은 배반자들이 얼음 속에 갇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