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정신분열병)
- 최초 등록일
- 2010.03.09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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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호사정
1. 일반정보
2. 건강력
3. 신체상태점검
4. 건강사정
5. 진단(스스로 내려본 것임)
6. 약물
7. 진단
본문내용
2. 건강력
1) 현병력 :
▣주증상 : 폭력적인 행동, 부적절한 사고
▣입원동기
중학교 2학년 때 다소 반항적으로 학교생활을 했던 환자는 선생님의 훈계에 반항하다가 머리와 뺨을 구타당하였고 그때부터 발병하여 SPR로 진단받은 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다가 본원 입원 전에 있던 세종신경정신과 입원 1년 전에는 특별한 치료는 받지 않고 약도 자의적으로 나눠서 먹기 시작했고 매일 금산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성질 맞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대로 부수고 동네 아주머니가 자신을 욕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이유 없이 폭행을 하고 약을 먹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이 보인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하고 아무런 근거 없이 자신의 신체부위가 이전과 달라졌다고 믿고 자신의 몸에 큰 이상이 생겼다고 착각을 하고 지나치게 자꾸 먹거나 가족들에게도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자신의 무언가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특징을 지속적으로 보이기 시작하여 환자를 돌보던 가족들이 더 이상 집에서 돌보기 힘들어질 것 같다고 판단하여 가족들끼리 상의 하에 3년 전 세종신경정신과로 입원하여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09년 7월 21일 본원으로 입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2) 과거병력 :
▣정신과적 병력 : 없음
▣내 , 외과적 병력 : 없음
3) 성장발달력
▶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서 막내로 태어났으며 신생아기에는 특별한 성장발달에 장애 없이 막내라는 이유로 할아버지, 할머니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고 한다.
▶ 초등학교 때는 공부에 취미를 보이지 못하고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성격이 명랑하여 학교가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어울려서 딱지치기를 하며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했고 그런 환자의 행동을 엄하신 아버지께서 못마땅하게 여겨 많이 맞았지만 막내라고 귀여워해주시던 할아버지가 매번 감싸주시곤 하였다고 한다.
▶ 중학교 때부터는 다소 공격적으로 성격이 변하여 선생님의 훈계에 매번 반항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중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의 훈계에 반항을 하다가 머리와 뺨에 심하게 구타당하였고 그때부터 공격적인 성향은 더욱 심해지고 이유 없이 거리를 서성거리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어 어머니와 함께 정신과 진료를 받은 후 정신분열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그때부터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적어도 중학교 졸업장은 필요하다고 여긴 큰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중학교 3학년까지 의미 없이 졸업장 취득만을 위하여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참고 자료
1. 임상 실습지침서 Ⅱ (송예헌 외 , 메디컬코리아)
2. 정신건강간호학 상권(이경순 외, 현문사)
3. http://www.ksh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