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등록일 2002.04.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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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인의 주택 공간은 일본 특유의 다다미에 의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옛날에는 나무 바닥에 접을 수 있는 깔개를 깔았다. 때문에 다다무(疊む)라는 '접는다'의 뜻에서 다다미라는 명칭이 생겼다. 다다미의 모습이 현대처럼 된 것은 15, 16세기 경이다. 주거 생활에 있어서 서양화가 진척되고 나서 응접실이나 아이들 방 등은 마루 바닥이나 카펫이 깔려 있지만 아직도 다다미를 까는 전통적인 가옥도 많다. 다다미의 크기는 길이 181.8cm, 폭 90.9cm이다. 이 크기는 사람이 누웠을 때의 크기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그 반은 사람이 앉았을 때의 넓이에 해당한다. 앉았을 때의 넓이, 누웠을 때의 넓이가 일본 가옥의 방을 재는 기준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다다미 한 조는 사람 하나가 차지하는 최소 단위의 생활 공간을 나타낸다. 일본에서는 첩(疊)이라 쓰며, 포개어 겹친다는 뜻이다. 다다미는 둘레에 선을 두르는 단[緣]을 붙여 만든다. 단은 명주 ·삼베 ·무명을 사용하며, 색은 감색 ·갈색 ·검정 등의 무지가 많으나 문채를 넣어 짠 것과 물을 들인 것도 있다. 단의 심지(芯地)로는 헌 신문지나 같은 색의 색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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