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피아노, 국악, ] 음악 감상문

등록일 2002.04.30 기타파일 (hml)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클래식에 대해서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모짜르트의 클라리넷은 너무 감동이에요.

목차

1.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2번 라단조 BWV 1004중 샤콘느
2. 모차르트 클라리넷협주곡 A장조 Kㆍ622, 2악장
3.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중 아리아
4. 비탈리 <샤콘느>
5.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4계>중 가을 1악장

본문내용

바로크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바흐(J.S.Bach)에 대한 우리말 표기가 얼마 전부터 바뀌어 표현되고 있다. 이전에는 '바하'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대부분 언론매체에서 '바흐'라 말한다. 시정이 늦었지만 바람직한 현상이다. 뒤 발음이 앞의 것보다 훨씬 독일어 원발음에 가깝기 때문이다. 지금껏 바하라고 잘못 표기되어온 이유도 일본식 표기 영향이 남아있는 탓임을 안다면 그렇게 놀랄 만한 것도 못된다.
이 곡은 본디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Partita) 2번 라단조,BWV1004'중 마지막 5악장에 해당하는 곡이다. 그 규모에 있어서나 걸출함에 있어서 단연 압도적이므로, 앞에 딸린 4개 악장은 마치 샤콘느의 전주처럼 여겨질 뿐이다.
샤콘느란 본래 16세기 에스파냐에서 생긴 파사칼리아(passacaglia)와 비슷한 3박자의 느린 춤곡 중 하나로 짧은 저음 테마가 여러 번 되풀이되고 그 위에 고음이 오블리가토(obligato) 로 변주를 구축해 가는 악곡형식으로 '주제와 변주'형식 중 오래된 것에 속한다.
'샤콘느' 한 곡만 작곡했더라도 바흐는 대작곡가의 대열에 올라섰으리라고 얘기한다면 조금 지나친 표현일까? 그러나 이 곡에 깃들인 풍부한 환상과 심오한 감정, 고고한 기품으로 넘치는 고도의 기교들은 이 곡을 걸작의 최고 위치에 놓는데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 여러 음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수준 높은 대위법 사용은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악보 상에는 빠르기를 지정하고 있지 않으나, 보통 안단테(andante) 또는 그라베(grave) 정도로 너무 빠르지 않고 당당하게 연주된다. 곡은 처음 샤콘느의 위풍당당하고 장엄한 주제에 이어 폭넓은 변주가 찬란하게 펼쳐지면서 독주자의 기량이 최대한 발휘된다. 샤콘느의 이 변주들은 대체로 3개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처음 주제부터 15변주까지의 제1부(라단조)와 16변주에서 24변주까지의 제2부(라장조), 마지막으로 25변주에서 30변주까지의 제3부(라단조)가 코다(종지부)를 이룬다. 각부의 앞뒤에는 주제의 모습이 되풀이되어 나오므로 론도(Rondo) 풍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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