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미래모습을 예측한 보고서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0.03.07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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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 4학년 정보사회학 시간에 제출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 서론 -
- 정치․경제 -
- 사회 -
- 의료 -
- 문화 -
- 건축 -
- 환경 -
- 한국의 2030 -
- 보고서를 끝마치며 -
본문내용
- 서론 -
2030년까지는 앞으로 20년 정도 남아있다. 20년이면 많은 것이 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20년 전과 현재의 모습을 비춰봤을 때 획기적으로 변화가 있었다고는 생각 되지 않는다. 물론 정보통신 기술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2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핸드폰으로 TV를 보고 영상통화를 하는 일 등이 현재는 가능하다. 이제 2030년에 경제, 문화, 의료 등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해보는 혹은 희망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정치․경제 -
경제 쪽을 살펴보면 전 세계가 하나의 나라처럼 움직일 거라고 예상된다. 정보기술의 발전과 FTA 등을 통한 자유무역이 국경을 무너트릴 것이다. 해외 부동산 취득도 집에서 간단히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주식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중국이나 인도 등의 영향력은 늘어나는 대신 미국은 현재와 같은 권력을 가지기는 힘들 것이다. 환경에 강한 나라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경제적으로도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활발하게 펼친 유럽과 일본이 이에 해당하고 이들은 탄소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 이다. 제조업에서는 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 창출은 힘들 것이고 경제규모 또한 줄어 들 것이다. 건설업 또한 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고 IT와 결합된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고령화 사회이기 때문에 실버타운이 많이 생겨나고 노인전문 서비스 사업이 많이 창출될 것이다. 우주여행에 대한 수요도 늘어 나 우주산업이 이익을 창출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이로 인해 우주여행을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와 미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선거 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벌여 어떤 후보가 자질이 뛰어난지 판단하게 될 것이다. 후보자는 인터넷 토론에 참여하여 투표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람들에게 정책을 설명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인터넷을 통한 홍보가 당락을 좌우할 만큼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부상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상현실 신분증이 있어 가상현실 투표장에서의 투표가 가능해 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