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로크에 있어서 오성의 능력과 교육 형식도야이론
- 최초 등록일
- 2010.03.06
- 최종 저작일
- 2010.03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무료
다운로드
소개글
존 로크의 생애와 Tablula의 이론 개념, 경험론적 이성과 습관, 형식도야이론에 대해 교수님 저서를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Ⅰ. 생애
Ⅱ. Tablula 이론
Ⅲ. 경험론적 이성과 습관
Ⅳ. 형식도야 이론과 교육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생애
로크는 찰스 1세에 저항하는 혁명, 찰스 2세의 복위,그리고 우리리암과 메리의 즉위 동안 살았다. 그의 생애는 영국사에서의 더 격렬하고 결정적인 한 기간 이상 계속되었으며, 그 기간의 몇가지 비판적인 사건들에서 멀리 물러나 있진 않았다. 그는 약 20세에 옥스퍼드에 입학해서는 50세이었을때 여전히 그곳에서 학생신분으로 연구를 했다. 오랜 대학생활을 통해 로크는 그리스어, 수사학, 윤리학을 공부했고 다양한 과목들을 가르쳤으며 수 백 명 학생을 개별지도 했고, 대학 의학학위 과정까지 마쳤다.
Ⅱ. Tablula 이론
Jaffreys는 로크는 소피스트 이후 “ 지식이론에서는 경험론의 창시자인 동시에 철학적 자유주의의 창시자로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Hyman에 의하면 tabula rasa.즉 텅 빈 , 깨끗한 석판을 뜻하는 라틴어 숙어로 로크의 마음 개념을 표현했다. 로크는 마음이 원래의 상태로는 감각으로부터 인상을 받아들여서 각인 하는 깨끗한 석판이라고 믿었다.
로크의 철학적 입장은 경험론적이고 유물론적이며, 경험이 지식의 유일한 본래의 근원이라고 주장한다. 마음에는 본유 관념은 없으며, 출생 때 형성 되지 않은 마음은 경험을 통해 형태가 주어진다. 경험은 모든 지식의 근원이고 모든 지식은 감각과 이성을 통해 인간에게 온다. tabula rasa이론은 인간의 마음이 수동적이어서 밀납 석판과 같이 마음에 새겨진 인상만을 수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철학적 입장은 인간의 발달이론을 고려하여 사실상 본유적인 전체적인 타락이라는 신학적인 주장을 거부한다. 데카르트와 같이 로크는 인간이 정신과 육체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했다. 비록 로킁게는 마음밖에 있는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제공하므로 육체가 물론 중요하지만 일차적인 중요성을 마음에 부여했다. 모든 우리의 관념들은 직, 간접적으로 경험에서 생긴다.
로크는 교육보다 천성의 우선권을 바꾸어 놓으므로 교육우선주의를 취했다.
Ⅲ. 경험론적 이성과 습관
1. 이성과 오성의 능력
“오성이 인간을 그 밖의 감각적 존재들 위에 서게 하고 인간이 그들을 능가하는 모든 이점과 통제하는 힘을 인간에게 부여한다”로크는 이점을 실제로 지적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