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하소설] 독후감 사람의 아들

등록일 2002.04.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세상에는 무수한 종교와, 신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신을 말해보라고 하면 자신의 종교를 가지고 또 신을 믿는 사람들에서는 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나는, 어느 누구도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사회나 민족에서든지 그들마다 특색이나 전통에 따라서 각각의 신들이 존재해 왔고, 그들에게는 그 신들이 가장 위대하고 월등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야훼라는 신이 등장한다. 저자는 민요섭과 아하스페르츠라는 인물을 대칭적으로 설정함으로써 구세주가 예수인지 아님 다른 존재인지를 놓고 그 답을 찾으려고 하였다. 예수 시대에 기독교를 부정했던 아하스페르츠의 이야기를 현대 사회에서 반기독교적 이념과 행동을 보이는 민요섭과 조동팔의 이야기로 연관지어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민요섭의 일기 형식으로 쓴 아하스페르츠의 이야기는, 모순되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벗어나기 위하여 신의 은총보다는 현재의 자유와 정의의 실현이 더욱 가치 있는 것이며, 신은 더 이상 인간에게 가입하거나 믿음을 강요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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