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0.03.01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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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교양 시간 발표자료입니다.
`장자` 책에 대한 요약입니다.
목차
莊 子
내편
외 편
잡편
본문내용
莊 子
장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저서 〈장자〉(〈남화진경 南華眞經〉이라고도 함)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장자〉는 총 33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4세기에 읽히던 〈장자〉는 53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증거도 있다. 그 이후 수많은 판본이 나왔으며 〈장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 때문에 본래의 내용이 불분명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장자〉 내편(內篇 : 1~7권)의 7편은 대부분 장자 자신이 지은 것이 분명하지만, 외편(外篇 : 8~22편)과 잡편(雜篇 : 23~33편)은 그 자신이 쓴 것도 일부 있는 듯하나 대부분 위작(僞作)으로 보인다
장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저서 〈장자〉(〈남화진경 南華眞經〉이라고도 함)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장자〉는 총 33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4세기에 읽히던 〈장자〉는 53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증거도 있다. 그 이후 수많은 판본이 나왔으며 〈장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 때문에 본래의 내용이 불분명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장자〉 내편(內篇 : 1~7권)의 7편은 대부분 장자 자신이 지은 것이 분명하지만, 외편(外篇 : 8~22편)과 잡편(雜篇 : 23~33편)은 그 자신이 쓴 것도 일부 있는 듯하나 대부분 위작(僞作)으로 보인다
道
천지만물의 근원
일(一)이며 대전(大全)이므로 그의 대상이 없다.
어떤 대상을 요구하거나 사유하지 않으므로 무위(無爲)하다.
스스로 자기존재를 성립시키며 절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자연(自然)하다.
있지 않은 곳이 없다.
無爲自然
덕은 도처럼 `무위(無爲)`여야만 한다. 무위는 유위(有爲),또는 인위(人爲)의 반대이며 인간의 지적 오류에 의해 제정되고 실천되는 제도[禮]나 행위를 부정하는 개념이며, 결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은 아니다.
무리해서 무엇을 하려 하지 않고, 스스로 그러한 대로 사는 삶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