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문법 - 유의표현] 39. 先生にほめられるか先生からほめられるか
- 최초 등록일
- 2010.02.26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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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어의 수동표현의 종류를 열거하면서 조사,に와 から를 각각 병용했을 때 어떤 뉘앙스의 차이를 불러 일으키는지에 대해 예문을 곁들여 설명해 두었습니다.
일문과 전공과목(문법관련) A+ 받은 레폿이에요~ ^ ^
목차
1. 수동 표현인 「られる」를 쓰는 경우
2. 수동 표현의 여러 가지 형태
본문내용
1. 수동 표현인 「られる」를 쓰는 경우
: 대인관계 상에서 성립되는 행위의 결과가 자기 자신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迷惑), 기쁨을 주는 식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때, 「られる」를 쓴다. 이 때, 능동적으로 행위를 가한 쪽을 「に」또는 「から」라는 조사를 써서 표현하고, 수동적으로 행위를 당한 쪽은 「は」또는 「が」라는 조사를 써서 표현한다.
EX)‧ 先生に叱られちゃった。/先生から叱られちゃった。
‧ 先生にほめられました。/先生からほめられました。
‧ 主人は散歩の道すがら会った乞食に施しを求められて、ポケットをさぐったが、持ち合わ せの金がないことに気づくと、「君、今、全然持ち合わせていないんだ、今度会うときまですまんがまってくれたまえ」といって、相手の手を握りしめた。
(新島正「ユーモア」)
‧「うまうま」とか、「いやいや」とか、「おてて」とか、子供は母親から少しずつことばを教えられる。
(大野晋「日本語の年輪」新潮文庫)
2. 수동 표현의 여러 가지 형태
:「~に…られる」문형과 「~から…られる」문형 상의 차이와 발상의 차이
(1) 능동적 행위자와 수동적 주체 간에 중개 역할을 해주는 행위나 작용, 사물이 없는 경우, 즉 아무런 관계도 없는 양자 간에, 수동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타인의 능동적 행위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다고 느끼는 경우의 수동 표현
참고 자료
日本語の類意表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