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양파

등록일 2002.04.2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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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연극에 관한 얘기에 앞서, 극의 제목인 양파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겠다. 우리는 모두 '양파'라는 채소를 잘 알고 있다. 껍질을 벗겨내도 그 안에 또 다른 껍질이 있어 그 모양은 달라져도 성질은 변하지 않고 또 껍질을 벗겨내면 낼수록 벗기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이 매워 눈물이 나게 하는 특성을 양파는 가지고 있다. 가만히 살펴보면, 인간이란 존재도 그러하다. 우리가 그 사람에 대해 알려고 해도, 그 사람 속에 있는 또 다른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등장하니 말이다. 우리가 아무리 서로 잘 아는 사이라 할 지라도, 사람이란 존재는 100% 다 안다고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한 길 물 속은 알아도 열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고 하셨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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