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 농활 레포트

등록일 2002.04.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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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에 들어오기 전부터 내 주위의 사람들, 사촌형제나 과외 선생님이었던 대학생언니, 그 사람들은 모두 내게 농활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농활만은 꼭 가라." "농활은 대학생활의 꽃이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농활이란 내게 '대학생이라면 반드시 가야하는 것'이라는 강박관념처럼 인식되어 있던 것 같다. 농활의 의미같은 것은 어느새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농활은 가게 되었다.

출발하던 날 아침부터 흐릿하던 날씨가 결국은 우리가 제천에 도착하자 비를 토해냈다. 비가오면 일을 안한다는 선배들의 말을 익히들었던 우리들은 '매일 이렇게 비나와라' 그런 말들을 주고 받으며 좋아했다. 우리가 9박10일동안 묵게될 숙소인 세거리 마을회관에 도착했을 때 인터넷 장비까지 구축되어있는 좋은 시설에 감탄하며 마냥 즐겁기만 했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한 둘째날 아침부터 하늘은 계속 흐렸고 우린 비가오길 기도했지만 하늘은 우릴 도와주지 않았다. 처음으로 내가 맡은 일은 그동안 내렸던 비 때문에 무너졌던 논둑을 복구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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