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 사례 정리 2

소개글

앞서 등록한 `에이서(Acer) 사례 정리 1`를 보고 아래의 질문 4가지에 직접 답해본 정리글입니다. 일본 에이서 홈페이지 내용을 번역하였고 관련 뉴스를 읽어본 후에 직접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질문]
1. How would you classify Acer in terms of the stages of development described in Chapter 1 ?
2. Assess the market potential for Acer`s new lines, including children`s computers, "information appliances,"and video game players.
3. Can you think of any risks associated with Shih`s vision of "21 in 21"?
4. Advise Shih on global marketing strategy. Should Acer continue its quest to establish Acer as a global consumer brand, of pull the plug and focus on being a top-tier supplier to global brand marketers?
[요점정리]

본문내용

1. How would you classify Acer in terms of the stages of development described in Chapter 1 ?
→ 순전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Acer를 분류하는 내 기준은 다음과 같다.
국내시장으로 한정해서 보았을 때, 현재까지 에이서(Acer)라는 제품(및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이름부터 알려줘야하는 신입직원에 불과하다. 과거 96년도에 한국에 들어온적이 있지만, 중국산제품이라는 B급제품(브랜드)의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팽배하였고 A/S의 문제점 등으로 인해 2001년도에 철수했던 경력이 있다. 그랬던 Acer가 노트북시장점유율 전세계 2위와 PC 점유율 3위까지 끌어올린 뒤에 얼마 전(09.08.20), 한국에 재진출을 하게 되었다. 세계시장에서 쌓아온 여러 노하우를 한국에 선보일 수있는 기회를 잡게된 것이다. 제품라이프사이클(Product Life Cycle)을 빗대어



[요점정리]
에이서사(Acer Inc)는 칩, 모니터, 키보드, CD-ROM 드라이브 및 기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홈 오피스 시장을 위한 퍼스널 컴퓨터를 제조하여 매매했다. 15년 이상의 세월동안 Acer사는 대만에서 컴퓨터를 제조하여 세계 도처에 있는 딜러들에게 판매했고,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OEM))을 기반으로 하는 히타치(Hitachi), 지멘스(Siemens), 및 이외의 회사들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 네임 아래 컴퓨터를 구축하고 마케팅함으로써 Acer는 대만의 넘버원 수출사가 되었다. 또한 Acer의 성공은 “메이드 인 타이완(made in Taiwan)”이라는 말이 값싼 저기술 제품과 같은 뜻이라는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크게 일조했다.
그러나

참고 자료

● 미국마켓리서치회사, Gartner ::: http://www.gartner.com/ (09.09.14일 검색기준)
● 일본지사 Acer 홈페이지 ::: http://www.acer.co.jp/ (09.09.14일 검색기준)
● 해외Apple유저페이지, appleinsider ::: http://www.appleinsider.com/ (09.09.14일 검색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