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화 감상문-이태원 살인사건
- 최초 등록일
- 2010.02.16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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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태원 살인사건 내부적 외부적인 감상과 그에대한 심층적인 고찰에대해
짧게 3페이지로 줄여놨다. 기본적인 레포트표지를 안에다 실었으며
다른 감상문과는 차별성을 두고 감상문을 기록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런 영화에 대해서 감상하고 평가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영화를 만든 사람의 의도일 지도 모르겠지만 마무리가 미숙한 부분이나 크게 영감을 주거나 교훈을 준 것도 아니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재해석하기 나름이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느낀 점은 다분히 많기 때문에 이 영화안의 줄거리만 가지고 평가하고 재분석하지는 않을 것 이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배경은 90년대 후기 97년이 배경이다. 거슬러 올라가보자 그 당시에 IMF 외환 위기가 터져있을 당시이다. 그 전까지는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발전을 해오면서 OECD국가 안에 들 정도였으니 외국과의 왕래가 잦았을 것이다. 그래서 주인공인 피터슨과 알렉스는 유학을 떠난 상태였다가 한국에 잠시 들어와
서울 이라는 단어도 없었을 것으로 기억이 난다. 공중파 전국적으로 보내는 보도자료가 결국은 서울에 한정된 피해를 설명한다는 것이 나는 어이가 없었다.
내가 살고 있는 경상도에는 피해가 전혀 없었으니 말이다. 뉴스 끝나면 지역뉴스를 따로한다. 거기서 서울지역 지역뉴스에서 방송해야 할 것을 여기서 방송을 하는 것은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싶었다. 수도권 중심사고 그리고 크게 보면 과거에도 그랬듯이 중화중심사상 현재에는 미국이 중심에 있는 그 사고 우리가 잘못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한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알렉스의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태도 또한 미국이 중심에 있다는 사고의 기초가 있기 때문이다. 모국인 한국이 기본에 자리 잡고 있다면 할 수 없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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