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론 - Hub & Spoke (정의 개념, 특징, 종류, 시스템 방식, 이용 사례 기업 분석 Fedex 한진등 )
- 최초 등록일
- 2010.02.16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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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물류론 - Hub & Spoke (정의 개념, 특징, 종류, 시스템 방식, 이용 사례 기업 분석 Fedex 한진등 )
목차
1. Hub&Spoke의 정의와 등장배경 1
2. Hub&Spoke의 특징 2
1) Hub&Spoke의 장점과 단점 2
2) Hub&Spoke와 Point to Point 방식의 비교 2
3) 절충형 시스템 3
3. Hub&Spoke의 이용사례 4
1) Fedex 4
2) 한진해운 6
4. 다른 분야에서의 Hub&Spoke의 이용 8
1) 항공분야(허브공항) 8
2) 도로교통분야(서울시 버스노선의 H&S 적용사례) 10
5. 참고문헌 ……………………………………………… 14
본문내용
1. Hub&Spoke의 정의와 등장배경
Hub-and-Spoke(H&S) System은 Fedex의 Frederick Smith에 의해 고안된 운송시스템으로, 각 출발지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을 한 곳으로 집중시킨 후 다시 각 목적지로 보내는 운송시스템이다. 상호간에 직접 연결된 몇 개의 허브(hub, 중심기지)들과 이들 허브에 연결된 몇 개의 스포크(Spoke, 가지 노드)들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화물이 기점(origin)에서 기점과 연결된 허브를 통해 종점(destination)과 연결된 허브를 경유하여 종점으로 가는 수송 경로를 갖는다. 이 구조는 화물 수송에 있어서 공동화와 대량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잘 반영할 수 있는 물류수송 네트워크이다. H&S 네트워크의 구조는 항공수송에서 시작하여 점차 항만물류, 우편시스템, 통신시스템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Hub&Spoke시스템은 물동량의 집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누리기 위한 전략이라 요약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미시적으로 택배회사와 해운사, 항공사 등에서 사용되고 있고, 거시적으로는 국가적인 물류체계의 근간이 되고 있다.
Hub&spoke의 기원은 아주 개인적인 동기에서부터 출발되었다. 청년시절을 LA에 보낸 Frederick Smith는 마이애미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보내는 생일선물의 배달이 일주일 이상 걸리는데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예일대 MBA에 진학한 그는 어떻게 미국 내 소화물을 하루 만에 배달할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현재의 서울시 지간선 노선체계는 불완전하다고 할 수 있다. 애초에 지간선제를 도입한 이유가 노선체계 효율화를 통하여 원가절감을 하고자 함이었다면, 그에 맞도록 보다 완벽한 지간선체제로 꾸준히 노선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
지금 서울시의 행태는 어설픈 지간선제를 시행하여 원가절감도 실현하지 못하고 이 때문에 버스의 적자가 누적되자 버스감차만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면 버스의 배차시간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승객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다. 제대로 된 버스 지간선제라면, 원가가 줄어들고, 무료환승을 시행으로 승객당 운수수입이 줄더라도 그만큼 탄력적으로 승객이 증가하므로 전체 운수수입이 증가하여, 예전보다 적자 폭이 줄어야 정상이다.
그런데도 적자가 늘어나고 있다면, 지간선제를 더욱 철저히 하던지, 아니면 아예 그만두는 게 낫다. 지금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감차만 하는 상황이라면 또다시 버스의 위기가 올 수도 있다. 개편 3년을 맞이한 서울버스는, 지금을 중대한 기로로 보고, 보다 효율적인 노선망 구축을
참고 자료
☞ 서적
『국제물류론』, 이신규, 형설출판사, 2005
『최신무역실무』, 윤광운, 삼영사, 2007
☞ Website
Fedex(http://fedex.com/kr/)
한진해운(http://www.hanjin.com/kr)
물류신문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56
네이버 티스토리 http://japanology.tistory.com/272
대한민국 정책포털 한우진 블로그 http://korea.kr/newsWeb/pages/brief/sectionNews/view.do?_nfls=false&_pageLabel=opinion_page_06&newsDataId=148641350&_nfpb=true&portle=&_windowLabel=portlet_sectionnews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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