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의 역사와 경기 종목

소개글

육상의 역사와 경기종목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육상의 역사
1) 역사
2) 기록의 진전
3) 여자종목의 증가
2. 우리 나라의 육상경기
3. 종목

본문내용

1. 육상의 역사 야후 백과사전
1) 역사
사냥감을 쫓아 달리고 개천이나 바위를 뛰어 넘으며 사냥감을 향해 창이나 돌을 던지는 등의 동작은 원시시대부터 있어왔다. 그것을 생활에서 분리시켜 일정한 규칙 아래 스포츠화한 것이 육상경기이다. 따라서 그 기원을 명확하게 알기는 어려우나, 확실한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은 BC 776년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 개최된 고대올림픽 제1회 대회이다. 그 대회에서는 단거리경주(1스타디온=약 191.27m)가 열렸는데, 그 우승자의 이름이 남아있다. 그러나 고대올림픽은 명확한 기록이 남아 있는 BC 776년을 제1회대회로 하였을 뿐이지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BC 1370년이 기원이라는 설을 비롯하여 여러 설이 있다. 또 벽화 등을 통해서 아시아·아프리카에도 그보다 이전에 소박한 형태의 육상경기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있지만 명확한 기원을 알기는 어렵다. 고대올림픽에서 거행된 경기는 스포츠라기보다는 제우스신을



3. 종목 야후 백과 사전
육상경기는 크게 ① 트랙경기 ② 필드경기 ③ 혼성경기 ④ 도로경주로 나뉜다.
트랙경기는 경기장 안의 경주로(競走路)를 사용하는 경주종목이며, 단거리(100m·200m·400m) 중거리(800m·1500m), 장거리(5000m·1만m) 달리기 외에 허들, 장애물달리기, 이어달리기가 포함된다. 이 종목들은 모두 피스톨의 발사음에 따라 스타트하는데, 같은 선수가 2번 부정출발(플라잉)하면 실격된다. 허들·이어달리기를 포함한 400m까지의 모든 달리기에서는 각자에게 정해진 1.25m나비의 코스 안에서 최후까지 달려야 한다(세퍼릿코스). 또 200m까지의 모든 달리기에서는 바로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매초 2m를 넘을 경우, 기록은 공인받을 수 없다.
필드경기는 경주로로 에워싸인 경기장의 필드 안에서 실시하는 경기이며, 도약종목(跳躍種目)과 투척종목(投擲種目)으로 나눈다. 도약종목 중 멀리뛰기

참고 자료

■ 엠파스 백과 사전의 참고문헌
체육학종합대사전(한국사전연구사, 김창환外, 1998)
더빨리 더멀리 더높이(서기원·양재성, 덕산출판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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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學的陸上競技(金相九, 향서각, 1982)
스포츠시리즈-육상-(서울대학교 체육연구소, 동양문화사, 1982)
體育韓國(體育部, 1984)
육상(나현성, 동양문화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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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종합기록지(대한육상연맹, 1998)
Track and Field Technique-Through Dynamics Track & Field(TomEoker, News Tafnews Press, 1976)
Modern Techniques of Track & Field(C. F. Robison 外, Philadelphia Le & Febiger, 1984)
A.T.F.S.(국제육상경기연맹, 1982∼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