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광고에대한 논의
- 최초 등록일
- 2010.02.15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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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9-2010년 최신광고에대한 개인적인 평을 논한 짧은 글입니다,.
목차
1.KT의 새 유선통합서비스 브랜드 Qook
2.옥션의 ‘마트대신 옥션’
3.맥심의 새로운 캔 커피 브랜드 T.O.P
4.웅진 코웨이의 정수기 광고
5.태국 관광홍보청의 광고
본문내용
1.KT의 새 유선통합서비스 브랜드 Qook -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최신 광고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서술하라는 과제를 받자 마자 가장 먼저 떠올랐던 광고는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QOOK 광고이다. 광고는 `집 나가면 개고생`이란 파격적 문구에 뒤이은 `집에서 쿡해`라는 짧은 말 한마디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외에도 무척이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광고내용으로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광고는 크게 3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방송이 되었는데, 1번째 버전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큰 인기를 얻은 ‘변우민씨 편’으로 거지같은 몰골의 변우민씨가 골목길 쓰레기통에서 나와 식당 앞에서 행인의 지갑을 훔치다 얻어맞는다. 이어 그는 공원에서 더러운 담요를 덮어쓰고 버려진 점퍼를 입고는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라고 외친다. 2번째 버전인 ‘엄홍길 편’ 에서도 에베레스트를 등반 하다가 배고픈 엄홍길씨가 불쌍하게도 부러진 나무젓가락으로 라면을 허겁지겁
5. 태국 관광 홍보청의 광고
지금까지의 4개의 광고들에게 칭찬 일색의 긍정적인 평가만이 내려졌다면 유일하게 비판할 점이 많은 광고로 이 광고를 꼽을 수 있겠다. 바로 아이돌 그룹 2PM의 태국인 멤버가 출연하여 화제가 된 태국 관광 홍보청의 광고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닉쿤을 내세워 한국인 관광객을 태국으로 좀 더 많이 유치하겠다는 계획이었을 것이나, 전반적으로 실패한 광고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던 광고이다. 일단은 홍보화면자체가 모델에 지나치게 무게를 실은 나머지 광고를 통해 태국의 아름다운자연경관이나 독특한 관광자원이 어떤 것들 인지 알아보기 어려웠을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는 생소한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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