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과 영화-Futher Discussion
- 최초 등록일
- 2010.02.15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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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미문학과 영화-Futher Discussion 완벽 답 입니다. 수업내용과 인터넷 조사와 개인적인 생각을 종합하여 적은 A+ 자료입니다.
목차
< 십이야/ 쉬즈 더 맨 >
< 어바웃 어 보이 >
< 재주있는 리플리 >
< 콜드 마운틴 >
< 굿 우먼 >
< 죽은 시인의 사회 >
본문내용
< 십이야/ 쉬즈 더 맨 >
1. 이 작품이 동성애를 다루었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시오.
- 이 시대는 엘리자베스 1세가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국력이 최고조이고 식민지를 개척하는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 극은 모두 남자만이 연극이 가능했다. 그로인해 "mistaken identity"기법을 사용해 호모섹슈얼한 느낌을 많이 주게 되었다. 극 중 동성애를 살펴보면 안토니오(男)-세바스찬(男), 올시노공작(男)-바이올라(원래男,극중女), 올리비아(극중女)-바이올라(극중女)을 볼 수 있다. 연극에 여성이 참여할 수 없었다는 현실을 비판하기위한 의도로도 동성애를 다루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시대 당시 동성애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소재였다. 이성간의 사랑이라는 형식에 동성애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게 되었다.
2. 영화의 마지막에 듀크가 바이올라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보시오.
- 듀크는 0점짜리 남자였으나 바이올라가 남장을 하고 있을 때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함으로써 진실된 속마음을 서로 확인할 수 있는 찰나에 바이올라가 여자임을 밝히면서 듀크도 자신의 사랑이 잘못된 동성애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된다.
3. 원작 “십이야”에서 십이야가 가리키는 의미가 무엇인지 말해보시오.
- 1월 6일, 현현절
--------------------------------------- 월트 휘트먼
- 이 시는 휘트먼의 네 편의 `링컨 대통령 추모의 시` 중 한편이다. 링컨은 휘트먼이 가장 존경한 사람 중 하나였다. 이 시에서는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국난을 극복한 링컨을 승리의 배를 몰고 항구에 들어오는 선장에 비유하고 있다. 승리의 배를 맞이하기 위하여 부두에서 환호하는 인파와 교회의 종소리, 펄럭이는 깃발 등의 열띤 장면과 이에 대조적으로 갑판 위에 싸늘하게 쓰러져 말이 없는 선장, 그리고 두 팔에 그를 껴안고 아연 실색하는 시의 주인공의 이미지는 매우 극적이고 감동적이다.
The spotted hawk swoops by and accuses me, he complains of my gab
and my loitering.
I too am not a bit tamed, I too am untranslatable,
I sound my barbaric yaws over the roofs of the world.
The last scud of day holds back for me,
It flings my likeness after the rest and true as any on the shadow`d
wilds,
It coaxes me to the vapor and the dusk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