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로서의 영어교육
- 최초 등록일
- 2010.02.14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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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교육의 교사상과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조기영어교육에 대해 접근해보고자 한다.
목차
바람직한 교사상
본문내용
영어교육이 전 세계적으로 국제어가 되면서 실질적으로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이제는 생존의 수단에 까지 미치게 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것은 누구하나가 바꾼다고 해서 바뀌지 않을 사실이며 어쩔 수 없이 영어교육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영어교육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 되어 왔는지는 ‘국제어로서의 영어교육과 달인으로서의 영어교사’를 통해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영어교사의 능력에 대한 부분은 아주 흥미롭다. 결국은 영어교사의 능력으로 영어교육의 역사가 바뀌거나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주요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영어교육방식은 Finely-Tuned Input의 형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EFL 영어교육방식이라면 어쩔 수 없이 섬세 조절 입력이 필요하겠지만 이것과 함께 ESL의 영어교육방식도 함께 사용되어야 하지 않을까. 확실히 우리나라에서의 영어교육 환경보다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의 영어 교육 환경이 영어를 학습 하는데 있어서는 더 큰 효율성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같은 학습의 개념이지만 주어진 환경이 자율적인 면 보다는 타율적인 면이 더 많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이 되는 것이다.
나는 영어교육의 교사상과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조기영어교육에 대해 접근해보고자 한다.
바람직한 교사상
설명자로서의 교사, 활동 개입형 교사, 능력 부여형 교사의 특성들이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상보적으로 통합된 하나로 본다. 그는 동양적 전통을 바탕에 깔고 주어진 영어교육의 상황에 따라 때로는 설명자로서, 때로는 활동개입자로서 때로는 능력부여자로서의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영어학습의 과정을 짚어주고 촉진시켜 주는 해탈한 교사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601&docId=100094534&qb=7JiB7Ja06rWQ7Jyh&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fz4qQg331xGssbgDYNdssv--523875&sid=SzIcsyPcMUsAAFp1-A4